【강릉=강원신문】최미숙 기자 = 강릉시 포남2동 소재 한마음선원 강릉지원(지원장 혜인 스님)은 추석 명절을 맞아 9월 25일(월) 포남2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 달라며 백미 60포/10kg를 기탁했다.
저작권자 © 강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