【태백=강원신문】황미정 기자 = 태양의 후예 촬영지 오픈 기념 ‘Always Taebaek’네버엔딩 콘서트가 12일 저녁7시 촬영지에서 김연식 시장을 비롯해 시의원, 사회단체장, 관광객, 시민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. 이날 축하공연으로 가수 거미, 김완선, 캔, 서영은 등이 출연해 한여름밤을 뜨겁게 달구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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