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18일 오전 11시, 원주시 흥업면 장애인(아동)체력 증진센터(연세굿웰리스)에서 열려

연세 굿웰니스센터 간담회 모습.

[강원신문=김성호 기자] = 원주시의회 이성규 부의장외 5명은 지난 18일 오전 11시, 원주시 흥업면 장애인(아동)체력 증진센터(연세굿웰리스)에서 지역사회 장애아동 및 센터운영 해결방안 등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.

이번 간담회는 장애아동의 건강·체력·복지 증진시설 및 전문 교육인력 부족,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운영시스템 확보방안을 위해 장애인(아동)체력 증진센터 회원과 이성규 원주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김지헌ㆍ최미옥ㆍ이숙은ㆍ안정민ㆍ조상숙 시의원 등 10여명이 참석하였으며, 건의 사항 청취 및 대안 논의 했다.

이성규 원주시의회 부의장은 “지역 장애아동ㆍ노인에게 맞춤형 사회복지 서비스제공과 전문적·체계적·표준화된 운영시스템 개발구축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.”고 밝혔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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