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고성=강원신문] 황만호 기자 = 금강농협(조합장, 최학철)은 22일 오전 고성경찰서, 간성파출소와 합동으로 간성터미널, 간성전통시장 등 일원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통장 대여 및 양도에 대한 불법성 인식 및 실질적인 대포통장 근절의식 강화 등 홍보 거리캠페인을 전개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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