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재현 산림청장이 8월 20일 서울 코엑스에서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주최로 60여개 국가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'2018 세계목조건축대회'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.

【강원신문】 황미정 기자 = 김재현 산림청장이 8월 20일 서울 코엑스에서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주최로 60여개 국가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'2018 세계목조건축대회'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.

세계목조건축대회(World Conference on Timber Engineering)는 목재 및 목구조분야 과학자와 건축 전문가들의 학술 발표와 정보 교환을 위해 2년마다 개최되는 목조건축 분야 세계 최고 권위의 학술대회이다.

저작권자 © 강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