【강릉=강원신문】최미숙 기자 = 한국남동발전㈜ 영동에코발전본부(대표 김진규)는 추석 명절을 맞아 9월 25일(월) 강동면사무소를 방문해 지역 내 저소득층 가정 90세대에 2백만원 상당의 쌀 50포/10kg, 라면 40박스를 후원해 풍성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온정을 베풀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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